[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화려하게 막을 내린 2017 S/S 서울 패션위크. 이번 패션위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스타들과 사람들이 찾아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아름다운 옷과 무대,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했던 이번 패션위크 현장은 매일매일이 새로운 일들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패션위크 현장에도 항상 신나고 즐거운 일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이번 패션위크 현장에서 일어난 당황스러운 순간들, 지금 함께 살펴볼까요?
당황 순간 1. 우주소녀 여름과 마이네임 인수의 '본의 아닌 커플룩?'
이번 패션위크 현장에는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아이돌 스타들 또한 방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당황스러운 순간에 처했던 아이돌은 바로 우주소녀의 여름과 마이네임의 인수. 두 사람은 '로켓X런치' 쇼에 함께 참석했는데요.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같은 옷을 입은 데다가 바로 옆자리를 배정 받아 민망한 상황을 겪게 됐습니다.
쇼에 참석하는 스타들은 대부분 그 브랜드의 옷을 입기 마련인데요. 두 사람 또한 센스있게 로켓X런치의 옷을 선택했습니다. 우주소녀 멤버들이 네 명이나 있었는데, 하필 여름이 인수의 옆자리에 앉게 돼 조금은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졌던 거죠.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자신만의 스타일로 옷을 잘 소화해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당황 순간 2. '하필 이 날 열애설이라니' 정려원
정려원은 18일 패션위크에서 스티브제이앤요니피의 이번 시즌 컬렉션 무대에 섰는데요. 이 날은 하필 정려원이 열애설에 휩싸인 날이었습니다. 이 날 오전, 정려원과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 남태현과의 연상-연하 커플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그러나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아 정려원 측은 이를 강력하게 부인했고, 약속대로 당당히 패션위크에 나타나 스티브제이앤요니피 무대에서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다소 당황스러운 순간이었지만, 정려원은 오히려 개의치 않고 나타나 평소 친분이 있는 배승연, 정혁서 디자이너와의 의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습니다.
06sej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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