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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화에서 4명의 MC들은 매니저나 코디네이터 등 스태프들을 동반하지 않은 채 패키지 여행 코스를 따라나섰다. 남자들만의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도 막상 여행계획 세우기에는 자신없는 40대 아재들이 항공, 숙박, 일정 등 어떤 고민도 필요없는 패키지여행에 몸을 싣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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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4인방이 선택한 첫 여행 패키지는 한국인들이 즐겨찾는 '태국 방콕, 파타야 3박 5일 패키지'다. 다른 여행객들과 마찬가지로 직접 패키지여행을 신청해 떠난 네 사람은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함께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새벽부터 진행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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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여행을 통해 처음으로 만난 김용만과 안정환은 3박5일간의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치 평생을 함께 한 부부처럼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줘 '안사람 ? 바깥양반'이라는 캐릭터를 구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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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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