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헨리 소사까지 구원등판시키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양팀이 1-1로 맞서던 8회초 2사 1루 상황서 진해수에 이어 소사를 구원 등판시켰다. 진해수가 나성범을 삼진 처리하며 괜찮은 투구를 했지만, 타석에 에릭 테임즈가 등장하자 LG 덕아웃도 맞불을 놨다.
소사는 21일 창원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호투했었다. 1차전 등판 후 이틀밖에 쉬지 못했지만 팀이 다급한 상황에 빠지자 마운드에 올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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