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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의 동생, 표치열을 연기하고 있는 김정현은 중학교 때 학예회에서 경험해본 연기를 시작으로 배우를 꿈꿨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차근차근 쌓아온 남다른 내공을 보여주었다. 김정현은 "공효진 선배와 맨 처음 만났을 때 스타와 팬의 느낌이었다"라며 "현장에 있는 매 순간이 내겐 공부다. 지금은 연기에만 집중하고 싶다"라고 신인 연기자로서의 각오와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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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들어오는 진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의 배우 곽동연. 배우 이전에 합기도 선수로 활동한 이색 이력을 가진 그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위무사 김병연으로 작품의 신 스틸러로 톡톡히 하며 주목 받았다. 곽동연은 "단 2회 촬영 만으로 완벽히 이영이 된 보검이 형,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두루 살펴 연기하는 유정이에게 많은 자극을 받았다"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는 다부진 속내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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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만화 캐릭터처럼 출중한 외모를 가진 차은우는 6인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MBC '쇼!음악중심'의 MC로도 활약하는 그는 "아나운서를 꿈꾼 적이 있다. 방송 진행을 잘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해서 "아스트로 멤버들과 함께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이 흐르며 경험이 쌓이는 대로 천천히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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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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