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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아보는 한아름 대표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줄 수 있는 옷을 만들자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옷의 기준은 퀄리티가 좋고, 오래입을 수 있는 옷이면서도 예뻐야 한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브랜드 초창기부터 그 기준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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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아보의 옷은 컬러감에서도 차이가 난다. 다른 브랜드에서 흔히 찾아보기 힘든 유니크한 컬러들의 옷이 많다. 광택감이나 소재의 텍스처에서도 페미닌한 감성이 묻어난다. 처음 브랜드 론칭을 위해 생각했던 '옷을 입는 사람을 생각하는' 그 기본정신이 그대로 깃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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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핏감을 선보이는 에스타도 수트의 비밀은 바로 모든 옷을 재단할 때, 옷을 입는 사람의 키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이다. 같은 사이즈라도 키에 따라 다르게 재단해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을 만들어낸 다는 것이 에스타도의 한 끗 차이를 만들어낸다.
에스타도의 대표 박준호씨는 특히 "고경표씨의 바디는 서구형 스타일로, 이미 만들어져 있는 기성 수트로는 100% 만족스러운 핏감을 만들어내지 못해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며 에스타도의 맞춤 수트로 그 아쉬움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그의 수트는 다른 수트들보다 곡선을 살리고 긴 목선과 넓은 어깨가 돋보이도록 만들었다. 바지 밑단 역시 구두의 굽과 맞추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함은 살아있는, 딱 떨어지는 공식석상룩을 완성시켰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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