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학 여자동아리대회가 다음달 12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여대생이 참여하는 순수 아마추어 동아리 대회로 여성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스포츠 여성 동호인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종합 축제 형식으로 개최된다.
경기는 6대6 미니축구, 힙합 & 방송 댄스 등 2개 종목 3개 부문에서 치러지며, 스포츠 체험 부스, 스포츠 관련 취업 상담 부스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개회식은 11월 12일 오전 10시30분에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서울시 태권도 시범단 공연, 마술쇼, DJ 힙합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규모는 6대6 미니축구 24개팀, 힙합 15개팀, 방송 댄스 15개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ku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대한체조협회,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가 주관하며, 종합 시상(1위~공동3위) 이외에도 질서상, 화합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돼 있어 대학 여자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첫 잔치로 성대하게 치러질 것으로 대한체육회는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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