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룹 엑소의 첫 번째 유닛이 출격한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으로 구성된 이른바 EXO-CBX(엑소-첸백시)는 오는 11월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으로 첫 방송 일정을 확정짓고 신곡 첫 활동에 나선다. 이날 첸백시는 31일 공개 예정인 첫 미니앨범 'Hey Mama!'의 타이틀 곡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엑소의 첫 유닛인 만큼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엑소의 보컬라인 3명으로 구성된 '첸백시'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완전체 엑소와는 또 다른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엑소는 올해만 들어 3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쉼 없이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럭키 원(Lucky One)'과 '몬스터(Monster)'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정규 3집에 이어 8월에는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를 히트 시켰다. 지난 달에는 개그맨 유재석과 발표한 깜짝 콜라보레이션 곡 '댄싱 킹'(Dancing King)으로 전 차트를 석권하기도 했다.
이번 신기록 달성 여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2012년 데뷔 후 정규 1, 2, 3집 모두 100만장을 돌파해 트리플 밀리언셀러 달성, 3년 연속 연말 가요 시상식 대상 수상 석권 등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엑소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인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첸, 백현, 시우민은 엑소 활동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끼와 매력을 선사한 데 이어 이번 유닛을 통해 또 한번 변신을 거듭하겠단 각오다.
EXO-CBX(첸백시)의 첫 미니앨범 'Hey Mama!'는 오는 31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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