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예능대세' 민경훈이 다시 가수로 돌아온다.
버즈 소속사 측은 24일 "버즈가 30일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며 "아직 정규 앨범 단위의 발매 일정이나 방송 활동도 예정된 게 없다. 우선 전국투어 콘서트에 올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버즈의 신곡은 지난 2014년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메모리즈(Memorize)' 이후 선보인 '포에버 러브(Forever Love)'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에 이은 버즈 특유의 감성 락발라드가 될 전망이다.
버즈는 오는 11월 19일, 20일 김해(김해 문화의 전당 마루홀)를 시작으로 12월 2일과 3일 대전(충남대학교 정심화홀), 12월 9일과 10일 부산(KBS부산홀), 12월 16일 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2월 24일, 25일 대구(엑스코 오디토리움), 12월 30일과 31일은 일산(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지난 9월 팔 부상을 입었던 민경훈도 현재 회복 중이다. 부상당한 팔 부위에 지지대를 대고 있는 상태지만 서서히 건강을 회복하며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겠단 계획이다.
지난 2003년 밴드 버즈의 보컬로 데뷔한 민경훈은 출중한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꽃미남 보컬'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고정 패널로 발탁돼 할 말 다 하는 막내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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