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오는 11월 17일 대입 수능에 응시하는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응원에 나섰다.
KT&G는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기원하는 백복인 사장의 격려편지와 함께 수험생활 막바지 지친 체력 회복 등을 위해 '정관장 아이패스' 제품을 수험생 235명에게 전달했다.
백복인 사장은 편지에서 "저 역시 지난해 수능을 치른 아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면서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시작점에 서 있는 수험생 여러분의 아름다운 꿈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74명에게 사장이 직접 작성한 축하카드와 학용품 세트를 건네며 격려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도입해 입사 후 5년마다 2주 휴가를 주는 '리프레쉬제'를 올해부터 3주로 확대하고, 지난해부터는 출산휴가 이후 별도 신청없이 육아휴직으로 전환해주는 '자동육아휴직제'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휴양시설 제공 등 최대한의 복리후생을 통해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KT&G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운영시설을 견학·체험하는 '가화만사성 프로그램'과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KT&G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가족친화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KT&G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만족과 가정의 행복이 결국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가족친화경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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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사장은 편지에서 "저 역시 지난해 수능을 치른 아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면서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시작점에 서 있는 수험생 여러분의 아름다운 꿈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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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011년 도입해 입사 후 5년마다 2주 휴가를 주는 '리프레쉬제'를 올해부터 3주로 확대하고, 지난해부터는 출산휴가 이후 별도 신청없이 육아휴직으로 전환해주는 '자동육아휴직제'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휴양시설 제공 등 최대한의 복리후생을 통해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KT&G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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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만족과 가정의 행복이 결국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가족친화경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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