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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 아홉 살이 된 이영애(김현숙 분)가 창업한 '이영애 디자인'에는 김혁규(고세원 분)이 이름을 올려 처형과 매제 간 특급 케미에 힘입은 활약을 예고했다. 매 시즌 눈치 제로에 허당 매력을 과시하며 웃음을 담당해 온 김혁규가 '이영애 디자인'에서 톡톡한 몫을 해낼지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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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원사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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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영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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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대 완료?
4. 영애네 집
때로 모질게 영애를 책망하지만 누구보다 영애를 사랑하는 식구들, '영애네 집'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자리를 지킨다. 여전히 지극한 자식 사랑을 보여주는 영애 아버지 이귀현(송민형 분)과 딸의 결혼을 그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어머니 김정하(김정하 분)가 변함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 또한 이번 시즌 육아와 일을 모두 해내는 '슈퍼우먼'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이영채(정다혜 분)의 활약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新)구(舊) 캐릭터의 환상 호흡으로 돌아온 '막돼먹은 영애씨 15'는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후속으로, 오는 31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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