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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황우슬혜는 노량진 학원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강사다. 그녀에게는 치열함 뿐 만 아니라 타고난 미모와 소녀감성까지 살아있는 점이 특징인데, 황우슬혜의 연기력과 더불어 그녀만의 핑크스타일은 시청자들에게 캐릭터를 제대로 각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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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 스타일리스트 이경 실장은 "극중 황우슬혜 배우가 소녀 감성이 살아있는 점을 포인트로 잡아 소녀의 생기와 따뜻함을 표현하는 핑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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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황우슬혜는 사랑스러움부터 애잔함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에 핑크색을 입혀 개연성 있는 연기 색깔을 펼쳐나갔다. 황우슬혜의 노력은 작품 곳곳에서 묻어났고, 그동안 쌓아온 내공은 '혼술남녀'에서 제대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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