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PD이경규가 간다' 이경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쇼핑에 나섰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PD 이경규가 간다에서는 이경규를 필두로 전 출연자 6인이 혼자 고기, 혼자 볼링 등 다양한 "나 혼자 라이프"를 체험한다.
이에 이경규는 동대문의 한 쇼핑센터에서 '생애 첫 혼자 쇼핑'을 하게 된 것.
이경규는 "평생 혼자서 옷을 사 본적이 없다. 지금까지는 와이프가 사다주는 옷을 입거나 코디네이터가 챙겨주는 옷만 입었을 뿐"이라며 혼자 하는 쇼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내가 직접 옷을 코디해서 입으면 조지 클루니 뺨(?)친다"며 패션 센스에 대한 자신감도 보였다고.
그러나 정작 동대문에서 쇼핑을 시작한 이경규는 패션 센스를 보이기는커녕 점원이 건네주는 옷은 고민 없이 모두 지르는(?) 등 아재력을 폭발시켰다. 특히 상의를 고르던 중 "어차피 여러 번 갈아입을 거 아예 벗고 있어야겠다."며 상의 탈의를 시도. 훌렁 훌렁 옷을 벗어 현장에 있던 가게 점원과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이경규는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통해 조지 클루니로 변신(?)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에서 공개 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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