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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서 나온 양팀 합계 득점이 10점. 경기당 3.3점만 나왔다. NC가 6점을 뽑아 경기당 2점을 얻었고, LG는 4점에 그쳐 경기당 1.3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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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할4푼(93타수 13안타)로 팀 전체의 타격이 바닥이다. 김용의와 박용택이 무안타의 부진을 보이면서 타격세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준PO에서 부진을 보였던 히메네스가 팀에서 가장 높은 3할3푼3리(12타수 4안타)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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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투수전이 이어진다면 반전의 시리즈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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