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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58) NC 감독은 9번째 포스트시즌에서 4번째 한국시리즈를 맞이하게 됐다. 두산 감독 2년차였던 2005년과 2007년, 2008년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우승을 품지 못했다. 2012년 NC 창단 감독을 맡은 후 개인적으로는 8년 만에 다시 대망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장을 내게 됐다. 자신이 만든 팀을 이끌고 한국시리즈에 올랐다는데 특별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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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4회초 곧바로 따라붙었다. 1사후 4번 테임즈가 우월 1점홈런을 쏘아올렸다. 2차전 2타수 무안타, 3차전 5타수 무안타. 이날도 2회 첫타석까지 삼진을 기록했던 테임즈였다. 자신의 플레이오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풀카운트에서 LG 선발 우규민의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을 걷어올렸다. NC는 테임즈의 홈런으로 1-1 균형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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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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