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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작품에 대한 욕심과 애정이 컸었고 좋은 선배님, 동료 배우님들, 스태프와 다 같이 현장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행복이었다. 그만큼 '혼술남녀'는 저에게 큰 힘이자 저 스스로도 힐링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그동안 시청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지막 방송까지 큰 성원 부탁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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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명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캐릭터와 상황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 자신의 경험을 더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동시에 공시생들의 애환, 사랑에 대한 기쁨과 아픔 등 다양한 감정선을 폭넓게 소화하며 물오른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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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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