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지난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각) 2015~2016시즌 프리메라리가 어워드를 개최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지난 시즌 25골-5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그리즈만에게 돌아갔다. 그리즈만은 최우수 선수상을 비롯해 '파이브 스타 플레이어'에도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시상식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잔치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리그 3위에 그쳤지만 개인상을 싹쓸이 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얀 오블락과 디에고 고딘이 베스트 골키퍼상과 베스트수비수 상을 수상했다.
우승팀 바르셀로나에서는 두개의 상을 가져갔다. 리오넬 메시가 최고의 공격수에 올랐고, 루이스 수아레스가 월드플레이어상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루카 모드리치만이 베스트 미드필더상을 수상하며 체면치례를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무관에 그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