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이라이트' 가문의 프로듀서, G2가 딘딘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힙합의 민족2' 2회에서는 실력 있는 도전자들을 영입하기 위한 각팀 프로듀서들의 더욱더 치열해진 경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회에서 이어지는 '가문별 크루 영입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팔로알토-레디-G2의 '하이라이트', 주석-베이식-마이크로닷의 '스위시', 치타-LE-예지의 '핫칙스', MC스나이퍼-딘딘-주헌의 '쎄쎄쎄', 피타입-마이노스-한해의 '브랜뉴'로 구성된 다섯 가문은 각 팀당 주어진 30개의 다이아몬드로 5명의 크루를 영입해야 했다.
특히 한 도전자를 여러 가문이 동시에 택할 경우, 다이아몬드를 많이 배팅한 가문에서 도전자를 영입할 수 있는 룰로 인해 도전자를 사이에 둔 프로듀서들 간의 열띤 경쟁이 벌어졌다. 지난 1회에서 '하이라이트'와 '스위시' 가문은 다이아만 잃은 채 단 한 명의 도전자도 영입하지 못하기도 했다.
프로듀서들은 실력파 참가자들을 서로의 가문으로 영입하기 위해 방해공작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쎄쎄쎄' 가문의 딘딘은 특유의 입담으로 다른 프로듀서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딘딘은 "이 게임은 눈치싸움이다. 내가 바로 '제갈딘'이다"라며 얄미운 모습으로 원성을 사기도 했다. 결국 지투는 "다른 건 다 참아도 딘딘이 잘되는 꼴은 보기 싫다"며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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