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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충무로에서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제작사 명필름이 준비하는 신작 '7호실'에 디오가 합류하면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특히 디오는 스크린 데뷔작인 '카트'(14, 부지영 감독)로 명필름과 남다른 인연을 맺게 됐는데, 이번 '7호실' 역시 그때의 인연으로 캐스팅이 성사됐다. '7호실'은 순 제작비 10억원이 투입된 저예산 영화지만 명필름에 대한 믿음과 이용승 감독의 탄탄한 스토리에 반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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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카트' '순정'(16, 이은희 감독)을 통해 충무로에 입성,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내달 30일 개봉하는 영화 '형'(권수경 감독), 현재 촬영 중인 '신과함께'(김용화 감독)를 앞둔 디오는 '7호실'로 내년 스크린까지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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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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