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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패밀리'는 미국 유학 시절 정자 기증을 통해 얻은 7세 아들이 어느 날 친부를 찾겠다고 홀로 중국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첫 번째 한중합작 영화이기도 한 '메이킹 패밀리'는 수상한 고객들' 연출을 맡았던 조진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따뜻한 휴머니즘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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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을 홀로 오가며 아빠를 찾아 나선 당돌한 아역은 문메이슨이 소화했다. 문메이슨은 지난 4월 소주에서 미리 배급 및 극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홍보회에서 자신의 캐릭터뿐 아니라 똑 부러진 영화 소개로 현장에 있던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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