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5일도 두 가지 스케줄을 마련하고 있었다. LG가 3차전에서 패해 시리즈를 마감할 경우 잠실에서 청백전을, PO가 4차전까지 가면 이천에서 훈련하기로 했다. 청백전 선발 투수는 유희관과 보우덴. 유희관은 "컨디션은 좋다. 미야자키에서도 꽤 만족스러운 투구를 했다. 다만 어디서 할지 모르겠다. 잠실인지 이천인지. LG의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던질 곳이 정해진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렇다고 두산이 울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플레이오프가 '스윕'으로 끝나지 않으면서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프런트는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고, 선수들은 "NC와 제대로 한 번 붙게 생겼다"에서 "누가 올라오든 한국시리즈 1차전에 상대 에이스가 나올 일은 없게 됐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LG에 포커스를 맞춰봐도 두산이 웃을 수밖에 없다. 먼저 2연패를 한 LG는 기적의 '역스윕'을 위해 PO 3차전에서 모든 투수를 쏟아 부었다. 소사가 단 이틀만 쉬고 구원 등판했고, 마무리 우규민도 많은 공을 던졌다. 양상문 LG 감독은 경기 후 "4차전에서도 소사를 불펜 투수로 활용할 계획이 있다"며 매경기 '내일'없는 총력전을 얘기했다. 결국 LG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든, 예상을 뒤엎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든, 투수와 야수들은 모두 지친 상태다. 그런 컨디션으로 두산과 맞붙는다면, 두산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게 중론이다. 두산은 1차전부터 4차전까지 더스틴 니퍼트-장원준-마이클 보우덴-유희관 등 '판타스틱4'가 차례로 출동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