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가 된' 카라의 두 언니가 만났다.
박규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어떻게헤어질까 시사회장 찾아준 승연이. 간만에 봐도 참 여전하다 우리 대화는,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승연과 박규리는 푸근한 표정으로 서로에게 머리를 기대고 있다. 비록 같은 팀으로 함께 하지 못하지만, 여전한 '카라'의 의리가 돋보인다.
한승연과 박규리는 과거 카라의 멤버들 중 언니뻘인 88라인으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승연은 최근 방영된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연애호구 정예은으로 출연, 몰입감 있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박규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는 반려동물의 영혼을 통해 이별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11월 3일 개봉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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