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장희령이 OCN 웹드라마 '모민의 방' 여주인공에 캐스팅 됐다.
'모민의 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OCN이 함께 제작하는 웹드라마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가족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장희령은 극중 제주에서 서울로 상경한 스물셋 청춘 '모민' 역을 맡아, 사랑하고 상처받고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모민과 제주에서부터 알고지낸 오래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완이' 역에는 비스트 이기광이 낙점돼, 훈훈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모민의 친한 친구이자 연상연하 커플인 '현우'와 '선우' 역에는 백성현과 최지헌이 캐스팅 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장희령은 온라인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모바일 드라마 '72초'를 통해 마니아 팬층을 형성한 배우다.
올해 방영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게 김우빈(신준영 역)의 스타일리스트 '장만옥'을 연기하며 지상파 드라마에 데뷔했다.
'함부로 애틋하게' 종영 후 바로 '모민의 방' 여주인공에 낙점되면서 '라이징 스타'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장희령은 "처음 대본을 봤을 때부터 '모민'이라는 인물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나와 닮은 점이 많은 모민을 연기할 수 있어, 촬영하면서도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새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모민의 방'은 웹드라마 '달콤청춘' '뷰티학개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신작이다. 그동안 쌓아온 제작 노하우를 총 동원해 보다 높은 완성도와 감각적인 영상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1일(화)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OCN 채널, 오후 7시 네이버 TV캐스트와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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