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전설' 박찬호가 자신의 추억이 깃든 옛 골목길에서 감상에 젖었다.
박찬호는 25일 자신의 SNS에 "어릴적 나는 이 골목길을 오리걸음 토끼뜀으로 다녔다. 이제 그 골목길에 찬호라는 내 이름이 붙여졌고, 곧 어릴적에 살던 집이 박물관으로 된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언뜻 평범해보이는 골목길 어귀에는 '산성찬호길'이라는 새주소 건물번호판이 붙어있다. 박찬호는 "훗날 나의 흔적들이 묻어있는 곳들이 이렇게 뜻깊은 장소가 될지 몰랐다. 그저 꿈을 쫓아서 달렸을뿐"이라며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꾸는소년 #박찬호"라는 글로 애틋한 추억을 전했다.
박찬호는 MBC '진짜사나이'에서 해군 부사관 입소 경험을 쌓았고, 최근 북콘서트와 박세리 은퇴식,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관람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