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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베테랑'에 이어 '사도'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지난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던 배우 유아인('사도')과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열연을 펼치며,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정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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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은 11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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