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아인 이정현 오달수 등 지난해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이 다시 한 번 한자리에 모인다.
제 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다음 달 2일 CGV 여의도에서 전년도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베테랑'에 이어 '사도'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지난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던 배우 유아인('사도')과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열연을 펼치며,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정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며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국제시장'의 오달수, '사도'를 통해 첫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던 배우 전혜진,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거인'의 배우 최우식, '간신'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이유영도 자리에 함께한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은 11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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