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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왕지혜는 생선과 야채를 보는 특별한 눈과 절대 미각을 가지고 있어 수산 시장 내 '은장금'으로 통하는 씩씩하고 정 많은 캐릭터 '은방울' 역에, 강은탁은 오직 최고만 지향하는 유아독존 스타일에 세상을 갑과 을 두 종류로 나누는 갑질 대마왕 '박우혁' 역에 각각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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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개성이 분명한 캐릭터들에 꼭 맞는 조화로운 캐스팅이 이루어진 것 같아 만족스럽다. 왕지혜, 강은탁, 공현주, 김민수 모두 밝고 건강한 일일극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빛나는 활약을 펼쳐주리라 확신한다."라고 기대감을 표하며 "'사랑은 방울방울'은 평일 저녁 온 가족이 둘러앉아 즐겁고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작품이다. 배우들과 제작진이 합심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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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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