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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은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지난 8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 방송 3주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박보검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전작 tvN '응답하라 1988'의 엄청난 흥행 이후 '최택(극중 캐릭터)의 이미지를 벗지 못할 것'이라던 항간의 우려마저 깨끗이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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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엔딩요정'이라는 애칭에 대해 "엔딩 때마다 순간시청률이 팍 올라가서 정말 즐겁고 감사했어요. 정말 대본 볼 때 마다 소리지르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설?? 적이 많았어요. 이 대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다른 분들에게 감동을 주고 와닿을수 있을까 연구도 많이 했어요"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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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엔딩에 대해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나죠, 특히 '반갑다 멍멍아'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은 걱정도 많이 했어요. 어떻게 보면 오그라들수도 있을 것 같고 했는데 그게 정말 연습을 많이 했거든요 멍멍아 부를 때 톤을 좋은 부분만 편집해주셔서 잘 나?? 것 같구요. '불허한다'라는 대사도 굉장히 설??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림이 정말 예뻤잖아요 어떤 한 장면을 캡쳐해도 그 옆에 글귀를 넣어도 될만큼 예뻐서 촬영 감독님께도 감사드려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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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으로는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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