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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세 남녀는 홈쉐어링을 시작했지만 얼마 못가 이화신이 세같살(세 명이서 같이 살다)의 룰을 깨고 집을 나오면서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홈쉐어링을 포기하고 나간 이화신의 결정은 고정원에겐 포기선언이나 다름없었고 이화신 역시 끝내자는 마음으로 집을 나와 표나리를 전전긍긍하게 만들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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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 표나리는 밥을 같이 먹자는 이화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선약이었던 김태라와의 저녁식사에 동행했다. 그러나 식사장소에서 우연찮게 표나리를 보게 된 이화신은 자신이 아닌 고정원을 선택했다고 생각,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생기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안달 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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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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