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드림필드 프로젝트가 다시 가동됐다.
전북은 26일 드림필드리그 4강에 진출한 전주동중, 서전주중, 용흥중과 우전중을 방문, 축구 클리닉과 사인회 등 팬 서비스를 펼쳤다. 이 행사에는 전북의 '원클럽맨' 최철순을 비롯해 정 혁 신형민 이종호 등 8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최철순은 "학생들과 몸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게 서로에게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이 학생들이 우리 팬이며, 전주성의 주인이다. 이 학생들 모두가 전주성에 찾아와 주길 바란다"며 전했다.
전북은 2014년부터 전주 시내 중학생 팬들과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드림필드리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16개교가 출전한 드림필드리그는 4월부터 막을 올려 지난 18일 4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4강행 티켓을 거머쥔 팀들은 전북 선수들의 축구 지도 혜택을 받는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인 드림필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전북은 각 학교 출전 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지급했다. 또 4강 진출 팀에는 험멜 공인구 25개씩 전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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