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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오성그룹의 권력전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시켰던 노숙소녀 사건의 형체가 수면위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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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의 악녀본색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동영상을 먼저 손에 쥔 오성로펌 대표 이동수(장현성 분)가 '오성그룹'이라는 같은 목표를 두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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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회를 거듭할수록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농도 짙은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25일 야구중계로 결방 돼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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