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열리는 A매치 두 경기의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캐나다와의 친선경기 입장권을 27일부터,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 입장권은 31일부터 인터파크와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판매한다. 캐나다전은 다음달 11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 우즈베키스탄전은 11월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캐나다전 입장권 가격은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북쪽 응원석인 레드존은 1만원이다. 또 국가대표 유니폼을 증정하는 좌석은 12만원, 1등 지정석은 6만원이다.
우즈베키스탄전은 서쪽 1등석 6만원, 동쪽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3등석 2만원이며, 북쪽 응원석인 레드존은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뷔페가 제공되는 R석은 15만원, 유니폼 패키지석은 12만원, 스페셜 좌석은 7만원이다.
두 경기 모두 할인혜택이 있다. 초중고 학생과 3~4매 동시 구매자는 30% 할인, 5~10매 구매자 또는 K리그 시즌권 보유자는 40% 할인, 복지카드 보유자는 5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할인은 1등석 중 동쪽 좌석과 2등석에만 적용된다.
그동안 경기 당일 현장에서만 가능하던 K리그 시즌권 및 복지카드를 통한 할인 구매가 이번부터 인터파크에서도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KEB하나은행 지점에서 구입할 경우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경기 당일 현장판매는 오후 2시부터 각 경기장 매표소에서 시작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캐나다전 선착순 5천명, 우즈베키스탄전 1만명에게 붉은색 티셔츠를 제공하여 응원 열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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