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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0월 26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지난 25일 KBO 플레이오프 야구 중계로 인해 10회가 결방되며, 아쉬움에 가득 차 있을 시청자들을 위해 '캐리어를 끄는 여자' 촬영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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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지우와 주진모, 그리고 송수현의 즐거운 시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지우와 주진모는 노숙소녀 사건의 피해자 민아 역으로 출연 중인 송수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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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찍어도 유쾌한 배우들의 모습은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귀여운 애교로 현장을 녹이고 있는 최지우,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주진모, 리허설 중 웃음이 터진 이준, 대본 연습을 하다가도 친절히 포즈를 취해주는 진경(구지현 역), 김병춘(황사무장 역), 배누리(오안나 역)까지.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배우들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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