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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는 자신이 폭행한 부동산업자 이모 씨(68)씨 기다리던 부동산 앞에서부터 경찰을 살해한 오패산터널 옆 풀숲에 이르기까지 범행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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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은 30분 정도로 짧게 진행됐다. 범행을 반성하거나 후회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재연에는 망설임이 없었고, 계속해서 황당한 발언을 소리 높여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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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성씨가 범행을 자신이 진술한대로 재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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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7일 성씨가 가지고 있던 총기에 대한 검증을 진행한다. 28일에는 수사를 마무리하고 성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스포츠조선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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