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손쉽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과 순한 술(저도주), 성인용 기저귀 시장 등이 뚜렷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냉동밥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4% 늘어 전체 식품군 소비재 품목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35.9% 증가한 저도주가 2위에 올랐고, 즉석밥(32.5%)·숙취해소음료(20.2%)·케이크(18.7%)·즉석죽(19.4%)·조미식초(18.5%) 등이 뒤를 이었다.
비식품군에서는 변기세정제(9.7%)·성인용기저귀(9.1%)·면도기(8.5%)·구강세정제(7.2%)·헤어트리트먼트(7.0%)·건전지(7.0%) 등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세부 품목에서는 고급맛살(10.9%), 별미김치(23.4%) 등 '특화'로 틈새시장을 공략한 제품이나 캐릭터 방향제(73.5%), 캐릭터 섬유탈취제(106%) 등 캐릭터와 협업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