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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탈락 이유는 문신 때문이다. 의무경찰 선발 기준에는 의무경찰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문신이 있으면 결격 사유가 된다고 명시돼 있다. 현실적으로는 반팔 운동복을 착용했을 때 문신이 노출되면 결격 사유가 된다고 알려져있다. 오지환은 팔뚝에 영어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이대은은 귀 뒤쪽에 세로로 문신이 있다. 문신 크기가 크지 않고, 혐오감을 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심사관은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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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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