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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 이어 '치와와 커플' 김국진, 강수지의 로맨틱한 애정이 가감없이 드러났다. 이날 강수지는 연인 김국진의 '로맨틱' 면모를 자랑하며 애정 가득한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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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운한 일이 있어도 금방 풀어준다"는 강수지는 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씨가 3박 4일 휴가가 생겨서 만날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내일 중국에 간다'고 하더라. 내일 가면서 오늘 당장 이야기하니까 서운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 갈께'라며 만나러 와줬다. 중국에서 돌아 온 날도 만나러 왔다. 이런데 서운한 일이 뭐가 있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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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의 자랑에 화답하듯 김국진은 연인 강수지의 요청에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평소 수줍음 많기로 유명한 김국진이지만 연인을 위해 그는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열창하며 달달함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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