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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에그는 8월 공개한 싱글 '여름밤에 우린'이 연일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며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쟁쟁한 아이돌 그룹들의 신곡을 제친 결과로, 그간 잔잔하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스탠딩에그는 아무런 프로모션 활동 없이도 음원강자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꾸준히 발표한 음원과 입소문으로 거둔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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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방송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터, 이번 공연은 기존 팬들은 물론 대중의 관심을 더욱 받을 전망이다. 스탠딩에그는 이번 연말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음악만으로 소통하겠단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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