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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1순위는 올해 전국대회 3관왕(추계연맹전, 전국체전, 추계1,2학년 대회)에 빛나는 영남대다.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영남대는 10권역에서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해 최근 5년 연속 권역리그 우승을 달성한 대학무대의 절대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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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호 고려대(5권역 1위)와 하석주 감독이 이끄는 아주대(3권역 1위), 유상철 감독의 울산대(9권역 1위)도 첫 우승을 노린다. 2년제 대학이면서도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킨 안동과학대와 송호대가 어디까지 올라갈지도 관심거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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