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XTM '리바운드'에 출연하는 농구스타 현주엽과 김승현의 과거-현재 비교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리바운드'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국내 프로 농구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두 스타, 현주엽과 김승현의 선수 시절과 현재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현주엽은 파워 넘치는 덩크슛의 대명사로 '매직히포'라고 불렸던 당시의 위엄이 느껴지는 과거 모습에 이어, 현재 사진에서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매직핸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승현은 현란한 드리블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작지만 날쌘 체구로 장신 선수들을 제치고 활약했던 선수 시절의 눈빛을 현재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바운드'를 연출하는 XTM 정호준 PD는 "2002년 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의 주역이기도 한 두 사람은 모두 말이 필요 없는 대표적인 농구 스타다. 선수 시절 화려한 플레이로 수많은 농구팬들을 사로잡았던 것처럼, 이번 '리바운드'에서는 코치로서 '농구인'다운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바운드'에서 조명하는 스트릿볼은 현란한 무릎 아래 드리블, 춤 등의 묘기와 힙합 문화가 접목된 스타일리시한 길거리 농구로, 기존 스포츠에서 볼 수 없었던 현란한 기술과 쇼맨십은 물론, 짜릿한 승부의 희열과 도전하는 청춘들의 열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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