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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케냐로 건너간 박주원 상병은 28살의 나이에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스키드모어 칼리지 교수로 재직하던 중 휴직을 선택하고 군 복무를 위해 자원 입대했다. 그는 병영 생활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고, 조국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원 입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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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O는 이번 한국시리즈 개막전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묵묵히 임무를 다하고 있는 육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육군 모범장병 200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애국가 제창 시 가로 70m, 세로 45m의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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