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중국 최대 온라인 패션기업인 한두이서(韓都衣舍)와 손잡고,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중국 속옷 시장을 향한 야심찬 도전을 시작했다.
좋은사람들은 지난 6월 한두이서와 합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끝에 합영회사 '한두가인(영문명칭: Shandong Handu Good People E-Business Co., Ltd)'을 설립키로 합의했다. '한두가인'은 양사가 설립 자본금 20억원을 공동 출자해 설립되었다.
좋은사람들은 '한두가인'에서 제품 개발과 제작을 담당한다. 한국에서 대표적인 속옷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우수한 브랜딩 및 제품 개발 노하우를 활용,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물론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공략한 현지 맞춤형 디자인의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한두이서는 그 동안 온라인을 통해 한류패션을 유통한 경험과 중국 내에서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마케팅과 제품 판매를 맡을 예정이다.
'한두가인'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브랜드는 20대를 타깃으로 하는 '예스코드'다. 좋은사람들은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가장 먼저, 국내에서 20대에 어필하고 있는 자사의 속옷 브랜드 '예스'를 브랜드 명을 바꿔 론칭하고, 향후 더 많은 자사 브랜드를 중국에서 선보여 고객층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좋은사람들 윤우환 대표이사는 "중국은 소비자들의 체형이 한국과 유사할 뿐만 아니라, 선호하는 소재나 디자인도 비슷해 도전해 볼 만한 시장이라고 판단했다." 며, "좋은사람들의 노하우를 현지에 맞도록 최적화하고 한두이서와 전략적으로 공조하여, '한두가인'이 중국 속옷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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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은 '한두가인'에서 제품 개발과 제작을 담당한다. 한국에서 대표적인 속옷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우수한 브랜딩 및 제품 개발 노하우를 활용,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물론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공략한 현지 맞춤형 디자인의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한두이서는 그 동안 온라인을 통해 한류패션을 유통한 경험과 중국 내에서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마케팅과 제품 판매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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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윤우환 대표이사는 "중국은 소비자들의 체형이 한국과 유사할 뿐만 아니라, 선호하는 소재나 디자인도 비슷해 도전해 볼 만한 시장이라고 판단했다." 며, "좋은사람들의 노하우를 현지에 맞도록 최적화하고 한두이서와 전략적으로 공조하여, '한두가인'이 중국 속옷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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