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GC는 1쿼터 초반 이정현의 활약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정현이 골밑 득점에 상대 파울로 얻은 찬스에서 자유투 득점까지 올렸다. 김종근의 3점슛까지 터진 KGC는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전자랜드는 이정현 봉쇄에 실패해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KGC는 28-19로 앞선채 1쿼터를 마쳤다.
Advertisement
이어진 3쿼터. 전자랜드 정효근의 3점슛이 터졌다. KGC는 위기 상황에서 다시 이정현이 터졌다. 오세근의 턴오버로 흐름이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3점슛을 꽂아넣었고, 공격자 파울과 트래블링을 유도하며 전자랜드의 기세를 꺾었다. 사이먼의 덩크슛에 2차례 속공 찬스를 살린 KGC는 3쿼터 중반 20점 차 가까이 달아났다.
Advertisement
4쿼터 초반은 접전이었다. 전자랜드는 계속되는 파울에 묶였고, KGC는 사이먼이 얻은 총 2번의 자유투 찬스에서 4번 중 1번만 성공하면서 더 멀찍이 달아나지 못했다. 답답한 공격은 다시 이정현이 풀었다. 외곽을 공략하며 3점슛 포함 연속 득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3점 차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전자랜드는 외곽포로 또 득점했다. 82-83. 스틸에 성공한 전자랜드는 박찬희의 역전 득점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이날 KGC는 사이먼이 29점 7리바운드, 이정현이 24점 2리바운드로 '수훈갑' 활약을 했고, 키퍼 사익스는 14점 3리바운드로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안양=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