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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수 한동근은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묵직한 아우라를 내려놓고, 어리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정제되지 않은 한동근의 순수한 입담은 예능을 위해 재 가공된 어떤 에피소드들보다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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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동근은 3년 전 발표한 노래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역주행 신화'에 대해 소감을 밝혔는데 "(음원 차트 1위 후) 소속사 대표님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 그 동안은 엄두가 잘 안 났다. 이래봬도 나이가 스물 넷"이라며 믿기지 않는 신상 고백을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한 뒤, 무려 2만 5천원짜리 한우 육회 비빔밥 먹었다"고 말했고, 눈까지 반짝이며 기뻐하는 순박한 모습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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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동근은 무공해 입담뿐만 아니라 순수한 가창력(?)까지 뽐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동근은 휘성의 모창을 선보일 타이밍에도, 엄현경에게 보컬 레슨을 하는 가운데도 꿋꿋이 본인의 가창력을 뽐내는 '마이웨이'를 선보였고, 한동근의 맥락 없는 노래 퍼레이드에 MC들의 원성이 쏟아져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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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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