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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부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탈 도윤과 이미 혼연일체 된 김승수는 "간절하고 애절하고 순수한 사랑을 했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배신 혹은 배신에 대한 분노, 복수심도 굉장히 남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몰입이 필요하고 도윤이라는 인물의 입장에서 그의 삶을 철저하게 살아야 할 것 같다"며 캐릭터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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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작에서 부자로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 역시 그에게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함께 밤새 촬영할 때 마다 드라마가 끝나면 함께 여행을 가자며 같이 사기를 북돋았는데 포상휴가를 자신만 가게 돼서 너무 죄송하다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촬영 잘 하시길 바란다고 걱정을 많이 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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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시, 첫사랑'은 8년 만에 첫사랑을 재회하게 된 남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부부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나갈 작품으로 명세빈(이하진 역), 김승수(차도윤 역), 왕빛나(백민희 역), 박정철(최정우 역)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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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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