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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2001년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감독에 선임되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젊고 열정적이며 전술적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클롭 감독은 2008년 도르트문트 사령탑에 앉았다.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게겐 프레싱'이라는 특유의 빠르고 타이트한 압박 전술을 심었다. 매섭고 빠르게 몰아치는 역습과 전방압박으로 독일 축구에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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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빠르게 팀을 만들었다. 지난 시즌은 적응기였다. 경기마다 기복이 컸다. 부상 선수들도 여럿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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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는 "현재 리버풀의 경기는 즐길 수 있다. 선수들은 모두 경기에 몰입한다"며 "그들은 아스널과 첼시를 런던에서 꺾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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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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