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성훈이 폰중진담 리얼리티 tvN '내 귀에 캔디'(연출 유학찬)의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27일 2주에 걸쳐 방송된 '내 귀에 캔디' 속 성훈의 리얼한 모습들은 상남자적 이미지를 완전하게 뒤엎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태평양급 어깨를 자랑하며 수영을 하는 남성미를 한껏 뽐내다가도 캔디와의 통화에 어쩔 줄 몰라하는 소년 같은 모습들은 성훈의 재발견이었다는 반응. 특히 그는 캔디 '분홍'을 위해 연을 날려 보여주기 위해 애를 쓰는 등 세심한 사랑꾼의 면모도 보였다.
직접 본방사수까지 했다는 성훈은 "사실 제 스케줄이나 방송에 대해 알리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 주변 동료들이 '캔디'에 대해 잘 몰랐다. 그래서 더욱 비밀스럽고 둘만의 교감이 이뤄졌던 것 같다"며 "캔디와 취미와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를 했을 때, 이 친구가 나와 공통점이 많구나 하는 생각에 얘기가 참 잘 통한다고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캔디가 허영지씨였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반가웠다. 다시 보게 되면 꼭 인사를 나누고 싶다"고 캔디에 대한 고마움을 덧붙였다.
이처럼 성훈은 '내 귀에 캔디'를 통해 첫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해 그동안의 드라마, 예능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진솔한 모습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아왔기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한편, 성훈은 음악에 푹 빠진 스타들이 평범한 우리 집 앞 골목에서 펼칠 특별한 음악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리얼 음악 버라이어티 Mnet '싱스트리트'에 DJ ROI(로이/성훈의 DJ 활동명)로 출연하며 매주 수요일 밤을 EDM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유재석, 가발 쓰고 '추사랑' 도플갱어 등극…"엄청 러블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