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름다운 신부 조안의 꽃내음이 날 것 같은 사랑스러운 웨딩화보가 화제다.
오늘(28일) 결혼하는 조안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조안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뷰티살롱 제니하우스가 함께한 이번 웨딩 화보에서 조안은 청순하고 여신 같은 신부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몸매를 따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드레스와 함께 나풀거리는 헤어는 클래식한 업스타일로, 어려 보이면서 우아한 느낌이 탄성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유롭게 나풀거리는 웨이브 헤어에 한 올 한 올 느낌을 살려준 뱅 스타일을 연출해 유러피안 감성의 자유로운 신부의 느낌으로 스페셜한 화보를 완성했다.
메이크업 역시 생기를 더해 새 신부의 얼굴을 밝혔다. 사랑스러운 로즈핑크로 신비로운 눈매를 연출하고 트렌디한 레드버건디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줘 사랑스럽고 어린 신부의 느낌을 표현했다.
웨딩화보 촬영을 함께한 김현숙 원장(제니하우스)은 "신부들이 선호하는 내추럴하고 어려 보이는 동안 스타일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촬영 현장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조안은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가 모두 조용히 가족 중심의 결혼식을 치르고 싶은 입장을 감안해 사진촬영을 위한 별도의 포토월과 포토라인은 설치하지 않으며 별도의 기자회견 및 미디어 노출도 없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랑은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지닌 IT업계 종사자로 조안은 평소 겸손하고 배려심 많은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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