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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은 "니퍼트다. 말이 필요없다. 니퍼트가 나가야 하니 니퍼트다"라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스튜어트가 준비하고 있다. 날짜상으로 스튜어트이기 때문에 믿고 기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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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NC를 상대로 강하다. 지난해 플레이오프 1차전 9이닝 완봉승, 4차전에서도 7이닝 무실점으로 2승을 수확했다. 올 시즌 역시 3경기에 나와 3승, 평균자책점 2.70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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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두산을 상대로 재미를 보지 못했다. 3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이 무려 10.43이다. 그러나 김경문 감독은 "스튜어트가 현재 팀에서 컨디션이 가장 좋다"고 두터운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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