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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UFO-크레이티브'로 한국계 벨기에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드니성호가 한국과 유럽의 패션 음악적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쇼를 선보이고자 기획하였다. 'UFO-크레이티브'는 패션쇼와 일렉트로팝 콘서트를 접목시켜 반달리스트 10주년 기념 패션쇼와 세 개의 밴드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지금까지의 컬렉션 런웨이는 야광토끼, 2016 A/W는 못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2017 S/S는 라베이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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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은 어두우면서도 섬세한 사운드와 신비로운 서정성으로 모던 록과 재즈, 일렉트로니카의 경계를 허무는 음악을 펼쳐 보이고 있는 밴드이다. 2004년 정규 1집 '비선형'을 발표한 이래 수 차례의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2000년대 100대 명반에 연이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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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토끼의 임유진은 밴드 검정치마의 키보드 세션으로 활동하다 2011년 '서울라이트(Seoulight)'로 데뷔하여, 다음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음반을 수상하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 후 '조금씩 다가와줘', '서울하늘' 등 그녀만의 독특하고 몽환적인 일렉트로닉팝으로 수많은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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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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