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에 대한 제3자의 지분 소유권(서드 파티) 알선 문제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샘 앨러다이스가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29일(한국시각) 전했다.
BBC는 '챔피언십(2부리그) 14경기서 4승에 그치고 있는 울버햄턴이 왈테르 젠가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다'며 '앨러다이스 감독이 나이젤 피어슨, 폴 램파드 감독과 함께 후보군에 올라 있다'고 설명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금지 중인 서드파티를 에이전트에게 알선하고 고문료를 제안하는 등의 내용이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잠입취재로 밝혀지면서 취임 67일 만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물러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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