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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구나무 서기 헬스 기구를 이용해 거꾸로 매달려 식도의 연동 운동으로 먹는 연습을 시행했다. 이후 헬륨 풍선을 이용해 지상 무중력 실험을 시행했다. 특히 58kg의 광희는 제일 먼저 하늘로 날아오르며 이색 체험에 나섰다. 나중에 박명수 정준하까지 모두 하늘을 날며 기분 좋은 공포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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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내 몸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이 당황스러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고, 정준하는 "육중한 내 몸이 뜨는 순간 웬지 울컥하는 기분까지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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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명수가 풍선의 힘에 이끌려 상공을 날자 '상공을 수놓는 오방색 풍선'이라는 자막으로 어지러운 시국을 또 한번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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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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